흠.. 대부분 BAT들은 한번체크햇으면 리첵요청하면 해주나요..?
다시 물어보기가 겁나져서..
다시 물어보기가 겁나져서..
181.02와 181.00의 차이는 크지 않아 보이지만 후반부에 가면 이게 오프셋 11ms의 차이로 환산되는데 그건 크다고 할 수 있고C R E A M wrote: 1z1q21
하고 싶은말 스레에 쓰려다가 여기로 한번 돌려봅니다. 맵핑 스레 활성화와 맵핑스레에서 거론가능한 주제의 범위를 넓히기 위해....
암소해피가 언랭되었더군요. 원인은 bpm 0.02 어긋난것과 Advanced 난이도의 고자같은 세팅, artist가 잘못 적힌 것이네요.
이번 언랭이 저한테 약간 충격적이었던건 bpm0.02차이로 언랭되었다는거죠. 제가 매핑 시작할 초기에 bpm0.02 정도 차이는 무시해도 된다고 배우고 시작했거든요. 제 랭맵인 Crystal Cinderella의 경우도 bpm analyzer로 측정하면 bpm은 140.01입니다. 하지만 랭크는 bpm140정확히 정수로 시켰고 타이밍 체크도 여러번 거치면서 전혀 이상이 없다는 것을 인정 받았죠. Advanced 난이도의 고자세팅의 경우에는... 저도 참 영문을 모르겠더군요. 노트밀도 자체는 사실상 하드에 가까운데 왜 드레인과 OD를 그렇게 낮춰놓았는지.... 어차피 Basic 난이도가 있으니까 Advanced는 그냥 하드로 가도 될텐데 억지로 노말로 내리려는듯한 설정이네요. 아무리봐도 랭크 이전에 논의가 됬어야 할 문제들이 자꾸 랭크되고 난 이후에 거론되면서 언랭되는 케이스가 발생하는게 참 신기하네요. Advanced난이도의 어거지 설정이나 artist의 경우에는 어느 모더라도 한번쯤 지적하고 넘어갈만한 사항이 아닌가요? 하물며 박쥐를 거쳐서 랭크된맵에서 저런걸로 태클걸려서 언랭이라.... 그냥 박쥐들이 일을 엉성하게 처리하는것으로 밖에 보이지 않네요.
얼른 사임하고 물갈이 ㄱㄱ 더러우면 사임해야지 안하고 뭐함. 욕먹을짓을 했으면 욕을 쳐먹어야죠. 한두번도 아니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나같은 일반 유저가 봐도 확실히 이상하다고 느끼는 부분을 박쥐라는 직책을 달고 있으면서 모르고 지나가는게 말이나 됩니까. 한명이 체크하는 것도 아니고 두명이 체크하는데.bmin11 wrote: 5c181l
전적으로 장판과 박쥐들의 잘못이죠. 랭크 시키기 이전에 전부 한번씩은 고민해봤어야할 사항들인데... 그리고 후반가면 10ms 정도 차이가 나면 300과 100의 차이가 생깁니다. 아마 그걸 고려한것이겠죠. 뭐 요즘은 하도 정확도 굇이 많아서 민감할지도 모르는 사항일지도 모르죠 >_>;;
장판과 박쥐들 잘못이긴 한데 또 욕을 저렇게 먹어대니 과연 모딩할 맛이 날까 의문이네요. 저같으면 더러워서라도 그냥 사임할것 같아요. 생각해보면 한순간의 실수로 저렇게 욕을 먹어대니 과연 랭크 시키는 일이 재미있기나 할까요...
Alace wrote: y2z2v
Let us face the problem
Reason one:Incorrect BPM.
we defined the BPM from the jubeat sin file long time ago, we guys thought the BPM is 181.00, but it`s off
I asked 2 BATs who are good at timing, let`s check it
the other result from a program is the same
Even Bemani songs have epic BPM sometimes,maybe you guys need to do more research before unranking a mapset
EX1: http://osu-ppy-sh.cinevost.com/s/31534 this song has really horrible BPMs
EX2:http://osu-ppy-sh.cinevost.com/s/11792 the first section is .96
Reason two:Incorrect Artist.
http://osu-ppy-sh.cinevost.com/p/beatmaplist?s=7&o=1 ... 0&g=0&la=0 look at this list XD
if you really want to unrank song with this reason, why would do the same thing to other same WRONG artist (too late to unrank??)
people use Ryu or Ryu* just because they can`t use the correct name Ryu☆ in osu
check the wiki so you can realize that Ryu and Ryu* are both correct. oh if you are too lazy to check. here it is
Reason three:Ridiculously low difficulty settings on [Advanced]
I never know that people unrank a map with this kind of reason XD
it should be fixed easily, HD+3 and OD+3 will make it harder than basic, no need to reset scores or something,
the mapset should be reranked as soon as possible due to your reckless unranking, if you suggest mapper to fix the previous modding,
I think it is unnecessary because it is approved by some MATs/BATs (also those stuffs are personal choice)
1. 소수점 이하를 버리라는 이유는 일반성과 불확실성에 근거합니다.Tanmak wrote: 2h5n2d
1. 예전에 알기로는 BPM의 경우에는 소수점은 다 떼는 걸로 알고 있는데, 이제 BPM은 소수점까지 정확히 입력해야하나요?
2. 아주 먼 미래...일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오렌지 캬라멜의 아잉'이라는 곡을 만들고 싶은데, 문제는 그게 아니고..
그 노래의 정확한 노래는 아잉♡ ( A-ing♡) 으로.. 특수문자 '♡' 가 들어가죠. 비단 아티스트명뿐만 아니라 제목도 이게 허용이 될까요?
일단은 두가지만 할게요~
겟난 요청은 보통 사람과 1:1로 물어봐서 결정하는 경우가 많죠. 공개적으로 구하고 다니면 그건 그냥 게을러서 아닐까 싶네요 >_>;; 왠만하면 모든 난이도를 본인이나 지인이랑 같이 만들던가, 혹은 누군가 너무나 만들고 싶어서 요청을 해오는 경우여야지 아무 계획없이 그냥 "아무한테서 겟난을 구하겠다!" 인건 좀 아니라 봐요;;;;C R E A M wrote: 1z1q21
갑작스럽게 든 생각인데 이 스레에서 모딩요청은 안되지만 겟난 요청은 되나요? 그냥 혹시나 해서요. 안정해져 있다면 이것도 정하는게 좋겠네요.
영어라는 언어의 장벽은 맵을 만들고 그것을 후에 랭크시키는 과정에서 방해가 되지 에디터를 사용하는데에는 전혀 문제 없을거라 생각되네요. 설마 Timing이나 Song Setup 같은 단어들을 모른다고 주장하시는건 아니죠? 에디터 들어가서 이것저것 조금씩만 만져보면 노트를 어떻게 찍을 수 있고 에디터라는 물건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아는건 금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국포럼에서는 에디터 다루는법에 대한 설명이 있다는것을 찾아놓고 한국포럼에서는 못찾으신 모양이네요. 맨위에 떡하니 있는데 말이죠. 민엽님이 작성하신 "비트맵 만드는 법" 쓰레에 왠만한건 전부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 설명을 정독하고 에디터 몇번 쪼물딱 거리다보면 에디터의 기본적인 사용법은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을겁니다.Aol wrote: 181g23
한국인이 매핑하기가 너무 힘듭니다. 처음 에디터를 봤을때 영어로되있어 만들기 참 곤란한 상황이었습니다. 누군가 에디터에 관한 개념과 용어를 한국어로 속히 해주시면 감사하겠는데 말이죠..영어라는 언어의 장벽이 매퍼를 꿈꾸는 한국인들의 장애물같습니다.. 다른 국가들은 보니까 대부분이 그 나라 언어에 맞게 번역을 해놨습니다.
중국같은 경우는 포럼에 보니까 자세하게 나와있더군요.. 우리나라도 그렇게 했으면 합니다..
영어라는 언어의 장벽은 맵을 만들고 그것을 후에 랭크시키는 과정에서 방해가 되지 에디터를 사용하는데에는 전혀 문제 없을거라 생각되네요. 설마 Timing이나 Song Setup 같은 단어들을 모른다고 주장하시는건 아니죠? 에디터 들어가서 이것저것 조금씩만 만져보면 노트를 어떻게 찍을 수 있고 에디터라는 물건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아는건 금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국포럼에서는 에디터 다루는법에 대한 설명이 있다는것을 찾아놓고 한국포럼에서는 못찾으신 모양이네요. 맨위에 떡하니 있는데 말이죠. 민엽님이 작성하신 "비트맵 만드는 법" 쓰레에 왠만한건 전부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 설명을 정독하고 에디터 몇번 쪼물딱 거리다보면 에디터의 기본적인 사용법은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을겁니다.
..... 그러면 매핑테크닉에 대해서 물어보셨어야죠. 에디터의 사용법이 아닌. 괜한 대답을 해버렸네요 제가.Aol wrote: 181g23
영어라는 언어의 장벽은 맵을 만들고 그것을 후에 랭크시키는 과정에서 방해가 되지 에디터를 사용하는데에는 전혀 문제 없을거라 생각되네요. 설마 Timing이나 Song Setup 같은 단어들을 모른다고 주장하시는건 아니죠? 에디터 들어가서 이것저것 조금씩만 만져보면 노트를 어떻게 찍을 수 있고 에디터라는 물건을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지 아는건 금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중국포럼에서는 에디터 다루는법에 대한 설명이 있다는것을 찾아놓고 한국포럼에서는 못찾으신 모양이네요. 맨위에 떡하니 있는데 말이죠. 민엽님이 작성하신 "비트맵 만드는 법" 쓰레에 왠만한건 전부 설명되어 있습니다. 그 설명을 정독하고 에디터 몇번 쪼물딱 거리다보면 에디터의 기본적인 사용법은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을겁니다.
민엽님의 쓰레드는 전부터 봤었습니다만, 제가 원하는 매핑 테크닉이 없어서요.. 아무튼 처음이라 그런가보다 하고 생각하면서 에디터를 계속 만져야겠네요 ㅎㅎ..
ykcarrot wrote: 63o4
스토리보드 제공하는게 쿠도스 받을만 한가에 관한 투표 스레드를 세웠습니다.
viewtopic.php?f=13&t=60731
맵핑하시는 분은 표 날려주세요~
저도 이쪽에 관해서는 찬성.ykcarrot wrote: 63o4
스토리보드 제공하는게 쿠도스 받을만 한가에 관한 투표 스레드를 세웠습니다.
viewtopic.php?f=13&t=60731
맵핑하시는 분은 표 날려주세요~
공감 100%는 아니지만 거의다네C R E A M wrote: 1z1q21
Patchouli가 블로그에 재미있는 글을 올려두었기에 본인의 허락을 맡고 퍼왔습니다.
원문은 이쪽: http://patche2.blog33.fc2.com/blog-entry-22.html
일단 발번역을 해두었지만 원문이 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링크를 남겼습니다.
공감이 많이 가는 것들도 있고 아닌것도 있네요.
Edit에서 자주 있는 일.
보면이 완성되면 자기가 해보기 전에 남한테 테스트 플레이를 부탁한다.
정신차리면 옛날의 보면을 재현한듯한 배치가 되어있다.
일단 연타를 넣는다.
슬라이더를 넣고 나서야 SV를 설정하지 않았다는 것을 깨닫는다.
인세인만 만들고 만족.
이지, 노말은 다른 사람에게 부탁한다.
오프셋 설정용 임시보면이 My Map에 한가득.
노말을 만들려 하면 Star Rating이 올라간다.
BPM설정하려 하면 변속곡이라 포기한다.
만들고 싶은데 음원이 없다.
BPM측정이 끝난후 소수점 밑의 숫자가 오차인지 아닌지를 고민한다.
BG를 몇시간이고 찾는다.
BPM측정하고 나면 생각외로 빨라서 포기한다.
인세인, 하드 만들고 나면 이지, 노말에서 지친다.
만들고 났더니 미묘하게 Timing이 안 맞는다.
BPM변동이 격렬해서 포기한다.
곡에 맞는 히트사운드를 찾을 수 없다.
완성하고 나서 보면 똥보면.
일단 코러스파트 부터 제작한다. (아마도 클라이맥스 부분을 말하는 것 같네요.)
코러스파트만 만들고 만족한다.
도중에 곡이 질린다.
곡을 듣는것만으로 만족한다.
긴곡의 보면을 만들겠다고 결심하고 다음날부터 방치.
인세인을 조금 만들고 바로 다음곡에 손댄다. 정신차리면 엄청난 양의 My Maps.
실수로 드래그 해버려서 배치가 바뀐다.
어렵게 만들었다고 생각했는데 굇수에게 테스트 플레이를 시키자 SS.
어렵게 만들수가 없다.
외출해 있을때 배치를 떠올렸지만 집에오면 기억해낼수 없다.
하드 난이도 만들기가 어렵다.
영상편집이 불가능 불가능하다.
MAT, BAT한테 모딩을 받을 수 없다.
MAT, BAT이 내 맵을 봐주겠다는 약속을 잊어버린다.
일단 모딩해줄 사람을 구할 수 없다.
영어로 쓰여진 모드를 봐도 의미를 모르겠다.
다른 사람에게 모드를 부탁하려 해도 영어를 못해서 말을 걸수 없다.
Queue는 뭐지?
인세인을 잘 만들었다고 생각해서 만족하고 있으면 Approved로 가야할 설정이다.
만들려고 생각한 곡이 유명매퍼의 Pending에 있으면 포기.
좀있으면 묘지로 가겠지라고 생각했더니 댓글이 달린다.
SB 쓰는 법을 모르겠다.
만드는 동안 다른 보면의 영향을 받아서 스타일이 바뀐다.
힛트사운드를 잘 넣는 법을 모르겠다.
일단 클랩.
네타보면을 만드는 쪽이 재미있다.
애니나 게임을 끝내고 나면 거기에 있는 곡을 매핑하고 싶다.
인맥게임
마지막에 큰 글씨로 적어놓은 문구가 인상깊네요. 어디서 많이 봤다 싶어서 검색해 보니 나츠메소세키의 [쿠사마쿠라]에서 인용한 글귀더군요.
이치만 따지면 모가 난다. 정에 편승하면 휩쓸려 버린다. 고집을 피우면 옹색 해진다. 여하튼 Edit의 세상은 살기 어렵다.
AR8인데도 읽기 어려운 배치라면 스택 말씀하시는건가요? 그럼 스택리니언시를 낮춰보세요.C R E A M wrote: 1z1q21
AR8이면 좀 읽기 어려운 배치들이 꽤 있어서 맵도 손을 봐야되거든요. bpm170정도의 곡에서 AR9를 사용할경우 랭크과정에 방해가 되는 경우가 많나요?